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 경진대회 시상식 열어

김보형 기자
2009.12.02 16:17

폭스바겐코리아가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서비스 경진대회와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폭스바겐 서비스 경진대회 국내 결선과 2009테크니션 레벨 테스트'의 시상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폭스바겐 서비스 경진대회(SQWC)는 지속적인 경쟁 평가를 통해 폭스바겐의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직원들의 도전 정신과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폭스바겐 독일 본사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대회다.

이 경진대회는 기술 인력인 테크니션과 차량 접수 및 상담을 책임지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2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가별 사전 대회 각 부문 1위 수상자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열리는 국제 결선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 결선 대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치열한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선정됐으며 테크니션 부분에는 박선규 메트로모터스 차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는 신철 마이스터모터스 과장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09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서비스 우수 인력에 대한 격려와 기술력 향상을 위해 폭스바겐코리아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는 교육 이수 기간과 경력에 따라 3가지 레벨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마스터 테크니션 1명, 엑스퍼트 테크니션 6명, 어드밴스드 테크니션 14명 등 총 21명의 합격자가 탄생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양질의 서비스 교육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이뤄내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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