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 뉴스 일간지 '환츄스바오' 선정
대한항공(24,350원 ▼950 -3.75%)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제 뉴스 일간지 환츄스바오 주최로 열린 '제1회 여행업계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외국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환츄스바오'는 중국 전역에서 2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국제 뉴스 일간지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중국 항공사, 외국 항공사, 여행지, 호텔, 크루즈 등 8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선정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지난 9월부터 인천공항 내에 중국인 전용 카운터를 운영하고 중국 주요노선에 최신 좌석 항공기를 투입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