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진출 15년 맞아 '조이 캠페인' 펼쳐

BMW 코리아, 진출 15년 맞아 '조이 캠페인' 펼쳐

김훈남 기자
2010.01.05 12:24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이 '더 스토리 오브 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고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이 '더 스토리 오브 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고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BMW 코리아가 한국진출 15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BMW 코리아는 그룹의 브랜드 캠페인 '더 스토리 오브 조이(The Story of JOY)'를 1월부터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BMW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조이(JOY)를 기본 주제로 전 세계적인 새로운 감성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BMW 코리아도 한국 시장 진출 15주년에 맞춰 2010년부터 새로운 '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격적인 '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더 스토리 오브 조이' 영상 광고는 메시지에 신뢰감을 더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 사장의 목소리가 녹음된 광고는 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조이 광고와 더불어 BMW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서 미학적인 차체디자인, 브랜드 자체의 감성적인 표현들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이용해 감성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TV '쿡TV'에 BMW 전용 채널을 열고 BMW 차량과 기술 소개 영상, 브랜드 관련 광고, 각종 신차발표회 및 시승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 리조트에 '조이 컨테이너'를 여는 한편, BMW 홈페이지에 음악과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 서비스도 할 계획이다.

김효준 사장은 "한국진출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이 캠페인을 새롭게 진행하게 됐다"며 "BMW 브랜드를 감성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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