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회장 "LS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해달라"
LS(392,500원 ▼17,500 -4.27%)그룹(회장 구자홍)은 15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첫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광우 LS 사장은 이날 구자홍 회장 환영사를 대독, 250여 명의 신입사원들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가진 LS의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미래원 개원 후 처음으로 맞는 신입사원이라 반가움이 더욱 크다"며 "LS를 사회 첫 출발지로 선택한 신입사원들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LS의 희망찬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구자홍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녹색성장의 바람은 90년대 디지털 혁명에 못지않은 큰 변화이자 LS에 기회"라며 "이러한 변화와 기회의 시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LS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미국 발 금융위기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채용규모를 전년 수준에서 유지하거나 축소했지만 LS는 지난 공채에서 계획보다 100% 이상 더 뽑았다"며 "올해 LS가 추구하는 '그린&글로벌'경영을 실현하고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전기자동차 부품 및 자원재활용사업 분야 등 LS의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은 LS미래원에서 4~15일까지 LS입문과정을 수료했으며 계열사별 입문과정 등을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