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46,550원 ▼200 -0.43%)과삼성물산이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과 태양광 복합 발전단지를 캐나타 온타리오주에 건설·운영하는 개발사업을 공동 수주했습니다.
한전과 삼성물산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온타리오주 에너지부 장관과 총 6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사업 수주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과 삼성물산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5단계에 걸쳐 2천 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5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도 건설할 계획입니다.
한전은 삼성물산과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빠른 시일내에 우선적으로 1단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정밀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