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열리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파가니 'C9'의 스파이샷이 유포됐다.
최근 한 해외 자동차전문사이트(Autoblog.nl)에 공개된 이 사진들은 'C9'의 실 도로 주행 시험 도중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C9'은 이탈리아 슈퍼카브랜드인 파가니가 기존 '존다'를 대체할 모델로 개발됐으며 올해 말 공식 출시될 계획이다.
'C9'은 프로젝트명으로 정식 모델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6.0리터 12기통 벤츠의 AMG엔진을 장착, 700마력의 출력과 10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카본티타늄 섀시와 특별히 개발된 피렐리 타이어 등 3770여 개의 새로운 부품들로 구성됐다.
연간 40대 한정으로 생산되며 가격은 기본형을 기준으로 126만5000달러(약 1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