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의 국내 수송점유율이 50% 고지를 넘보게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김포와 제주간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의 수송점유율이 46.9%로 집계됐습니다.
대한항공(26,350원 ▲1,800 +7.33%)자회사 진에어는 "지난 1월과 2월 김포와 제주노선 수송점유율 17%를 기록하며,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21만 877명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선 뿐 아니라 인천과 방콕 노선 등 국제선에서도 이와 같은 추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