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10,000원 ▲6,500 +2.14%)이 1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기존 사외이사였던 김건식(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영무 (한양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교수)이사가 퇴임하고 남기명 충남대 법과대 교수와 오승모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사내이사인 조석제 사장(LG화학 CFO)과 사외이사인 오호수(법무법인 세종 고문), 박일진 (IJ International 대표) 이사는 재선임됐다.
LG화학은 이날 본사기준 2009년 매출 13조6945억 원, 영업이익 1조9448억 원, 당기순이익 1조5071억 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했다. 배당은 보통주 3500원, 우선주 3550원으로 확정했다. 액면가 대비 각각 70%, 7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