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상스, 美 OTC서 해양 전선 신기술 뽐낸다

넥상스, 美 OTC서 해양 전선 신기술 뽐낸다

김병근 기자
2010.03.23 09:32

프랑스 넥상스(Nexans)가 다음달 3~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박람회 '2010 OTC'에 참가, 해양 프로젝트용 케이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매해 열리는 OTC는 조선, 해운, 전선, 철강 관련 기업들 200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 박람회다. 넥상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복합 오일&가스 프로젝트, 해상 및 해양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해저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전 품목의 케이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오프쇼어 로딩에 사용되는 유연한 진공 절연 파이프(CRYODYN), 오프쇼어 설치에 쓰이는 납 피복 케이블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케이블(HYPRON)과 영하 50도의 극저온에 견디는 무할로겐 해양 및 해상 케이블(ICEFLEX,사진)도 선보인다.

또 넥상스 노르웨이의 기술 임원인 비요른 로저 슬로라가 5일 열리는 기술 컨퍼런스에서 '역동적인 심해 전력케이블의 요건'을 주제로 유전 및 가스전 건설에서 해저 전력 배전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최신 기술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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