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실시하는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가 전문성을 공식 인증 받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체 레벨 테스트가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검정’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말 2달에 걸쳐 마스터(경력 7년 이상), 엑스퍼트(경력 4년 이상), 어드밴스드(경력 2년 이상)의 3가지 레벨로 나눠 치러진다. 테스트는 필기와 실기, 면접(마스터 테크니션)으로 구성된다.
각 레벨 별 합격자에게는 인사 우대는 물론 격려금과 함께 레벨 패치와 자격증이 함께 수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올해부터는 자격증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식 인증 마크도 들어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하는 사업 내 자격검정은 기업의 전문 기술을 객관적 방법으로 평가해 적합한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하기 위함이다. 최초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10년간 40여 개 업체만이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을 받았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자체 레벨 테스트가 공식 인증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