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미니밴'을 2011년 출시한다.
18일 일본 닛케이 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토요타는 밴 형태의 프리우스를 2011년께 양산한다. 프리우스 미니밴은 해치백 스타일의 프리우스보다 길이가 길며 3열로 구성돼 7명까지 탈 수 있다. 또 프리우스에 탑재된 것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충전 능력이 좋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다.
토요타는 이 차의 이름이 세계 첫 하이브리드차인 프리우스를 계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소형 콤팩트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