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의 강자..출시 6주만에 1만대 판매

삼성 3D TV의 강자..출시 6주만에 1만대 판매

성연광 기자
2010.05.26 12:01

[2010 히트상품]삼성 파브 풀HD 3D LED TV

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삼성파브 풀HD LED TV는 출시 6주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초기 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 풀HD 3D LED TV는 3D 전용 패널과 함께 독자 개발한 3D 하이퍼리얼 엔진을 장착해 생동감 넘치고 편안한 입체화질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 스피드 백라이트 기술로 영상에 따라 변화하는 LED 광원의 밝기 조절 속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특히 세계 표준인 능동형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 3D LED TV의 또 다른 강점은 '2D → 3D 변환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존 2D 영상화면을 실시간으로 3D 영상으로 전환시켜주는 기술로, 시청자는 리모컨 버튼 하나로 모든 TV 프로그램을 3D 입체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D 입체감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비교에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장시간 시청에도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능동형 3D 안경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삼성 3D LED TV는 23.9mm(8000 시리즈), 26.5mm(7000 시리즈)의 한층 더 얇아진 슬림 디자인을 선보였고, 제품의 가격 또한 신제품임에도 작년 출시 시점의 LED TV보다 가격이 낮아 풀HD 3D LED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풀HD 3D LED TV는 출시 후 동일 기간 같은 인치(46/55인치)의 LED TV 판매량(8200대)보다 26% 늘어난 판매 성장세를 보이며 TV 시장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춰 풀HD 3D LED TV의 3D 입체영상을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체험버스와 체험존 등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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