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 윤활유 공장 통합 후 생산량 2배↑

에쓰오일-토탈, 윤활유 공장 통합 후 생산량 2배↑

최석환 기자
2010.06.03 10:34

통합 및 확장 준공식 개최...하루 2500배럴 생산

에쓰오일(S-OIL)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 윤활유(STLC)가 윤활유 생산 공장을 통합한 후 하루 생산량을 2배로 늘렸다.

STLC는 2곳으로 분산돼있던 윤활유 생산설비를 울산 울주군 산암리에 있는 제1공장으로 통합하고, 생산능력을 2배(하루 2500배럴 생산)로 확장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토탈 윤활유(STLC)가 3일 울산 울주에서 윤활유 공장 통합 및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티에리 구로 STLC 사장(앞줄 왼쪽 6번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앞줄 왼쪽 5번째), 티에리 필림린 토탈오일 아시아 퍼시픽 수석부사장(앞줄 왼쪽 4번째),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앞줄 왼쪽 7번째)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토탈 윤활유(STLC)가 3일 울산 울주에서 윤활유 공장 통합 및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티에리 구로 STLC 사장(앞줄 왼쪽 6번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앞줄 왼쪽 5번째), 티에리 필림린 토탈오일 아시아 퍼시픽 수석부사장(앞줄 왼쪽 4번째),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앞줄 왼쪽 7번째) 등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STLC는 이날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티에리 필림린 토탈오일 아시아 퍼시픽 수석부사장,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활유 공장 통합 및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STLC는 지난 2008년 에쓰오일과 세계 5위의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사(社)가 합작으로 설립한 윤활유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 및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윤활유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STLC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한 뒤 제2공장(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소재) 시설이전과 완제품 저장 창고 신축, 벌크로딩 시설 개선, 소포장 제품 자동화 고속 충전설비 도입으로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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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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