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원대 최저가 수입차 '푸조 207GT' 국내출시

2500만원대 최저가 수입차 '푸조 207GT' 국내출시

최인웅 기자
2010.07.20 08:53

푸조 200주년 기념 '207GT(2590만원)', '207CC(3410만원)' 200대 한정출시

↑푸조 '207GT'
↑푸조 '207GT'
↑푸조 '207CC'
↑푸조 '207CC'

푸조의 국내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기존보다 500여 만원 가격을 낮춘 '207GT(2590만원)'와 하드톱 컨버터블 신차인 '207cc(3410만원)'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07GT와 207CC는 오는 22일 공식 오픈예정인 푸조 강남타워에서 푸조 창립 200주년을 축하하는 'Bon Anniversaires, PEUGEOT(Happy Birthday PEUGEOT)'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또한, 푸조 200주년 공식 엠블럼인 '밀레짐(Millesim) 200'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 올해까지만 200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별한 가격과 희소성 외에 207GT와 207CC는 시각적 아름다움도 배가됐다. 전면부는 부드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함을 잃지 않도록 재디자인 됐으며, 크롬으로 장식된 몰딩은 바디 컬러와 같은 색상으로 변경돼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졌다.

후면 디자인 역시 새로워졌다. 특히 후미등은 전체적으로 변경됐으며 LED가 적용돼 207 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이와 함께 차선변경 시 방향지시 레버를 한번만 터치해도 되는 원터치 방향 지시기와 차량 리모컨으로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원격제어 윈도우 시스템, 후방주차센서,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 등이 기본 장착됐다.(모델별 차이가 있음)

밀레짐 207은 유로5 기준을 만족시키는 첨단 1.6 VTi(Variable valve lift and Timing Injection)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20마력과 16.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13.8km/ℓ의 공인연비와 169g/km의 CO2 배출량을 자랑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이번 모델은 20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의 신속한 판매 정상화를 달성케 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하게 됐다"며 "이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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