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액세서리 매출 전년比 150%↑

르노삼성 액세서리 매출 전년比 150%↑

김보형 기자
2010.08.17 09:36

전국 278개 판매망 확충 75억 원의 매출 올려

↑QM5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들
↑QM5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들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동차 관련 용품 액세서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액세서리 판매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50%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2003년부터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 용품을 판매하는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당시 9개였던 판매점은 현재 278개로 크게 늘었다.

자동차의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바디 키트(Body Kit) 용품의 경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5' 출고 고객의 40% 이상이 장착 하고 있으며 'SM3'와 '뉴SM5' 출고 고객 중에서도 약 10% 정도가 바디 키트 용품 등을 선택하고 있다.

또한 차량 내비게이션(매립형 후방, 샤크 포함)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80만원대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SM7'의 경우 출고 고객 20%의 장착율을 기록 하는 등 애프터 마켓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장 상황을 고려해 디자인 센터와 연구개발(R&D)팀이 직접 안전하면서도 상품성 높은 다양한 용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안경욱 르노삼성 A/S 오퍼레이션장 (이사)은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액세서리 용품 구입 장착은 물론 A/S까지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유통 체계를 갖추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신규 컬렉션 용품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장착 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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