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

현대차,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

김보형 기자
2010.09.12 09:00

각기 다른 콘셉트의 포토존 3개 운영…10명의 수상자에게 푸짐한 상품 제공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멋진 사진을 연출한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 개최했다. 참가모델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멋진 사진을 연출한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 개최했다. 참가모델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포토제닉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사진동호회인 SLR클럽 회원과 자동차사진 전문 블로거, 쏘나타 고객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이국적 분위기의 파주 영어마을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연출했다.

또한 Sleek(모던&세련), Smart(진취&혁신), Sporty(날렵&발랄)의 세 콘셉트로 구분된 각 포토존별로 모델의 복장 및 쏘나타의 색상 등을 다르게 구성해 다양한 느낌의 사진연출이 가능 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0여 작품을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kr/)에 전시하고 홈페이지 방문고객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0명의 수상자들에게 1등 100만원을 포함, 총 400만원의 상금과 HP 프리미엄 넷북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모델들을 초청해 2011년형 쏘나타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한껏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 출사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쏘나타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널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그램들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나타는 상반기 내수 베스트셀링카로서 최근 국토해양부 주관 충돌분야 안전도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렉서스 등을 제치고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차로는 최초로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고 패밀리 세단’으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하는 등 국내외에서 월드 베스트 세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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