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선정되는 정규시즌 MVP 선수에게는 티구안 TDI 모델 부상으로 제공

2010 한국시리즈에서 MVP로 선정된 박정권 선수가 폭스바겐 '골프'를 타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 와 정규시즌 MVP 선수에게 각각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인 골프와 티구안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 19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MVP로 뽑힌 SK 와이번스의 박정권 선수에게 골프 TDI 모델을 제공했으며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선정, 발표되는 정규시즌 MVP 선수에게는 티구안 TDI를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와 티구안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로 골프 TDI는 지난해 9월 6세대 모델이 국내 출시된 이후 총 2775대가 판매됐으며, 티구안 TDI는 작년 수입 SUV 모델 중 판매대수 기준으로 2위(797대)를 차지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프로야구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MVP 선수들에게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폭스바겐 역시 한국 프로야구 못지않게 국내 소비자들에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