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무 LG회장이 27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첨단소재단지에서 LG이노텍 LED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지금은 LED가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잘 극복해 LCD처럼 LED도 일등사업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엔 구본무LG(113,300원 ▲4,400 +4.04%)회장을 비롯해 구본준LG전자(234,500원 ▲23,000 +10.87%)부회장, 김반석LG화학(325,000원 ▼13,000 -3.85%)부회장, 이상철LG유플러스(14,690원 ▼20 -0.14%)부회장, 허영호LG이노텍(1,154,000원 ▲9,000 +0.79%)사장 등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인재 파주시장, 황진하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도 참석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 지사도 이날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면서 축사 도중에 구본무 회장에게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감사 표시로 준공식 참석자들의 박수를 여러 번 유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