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美 CE쇼서 신제품 '로드쇼'

아이엠, 美 CE쇼서 신제품 '로드쇼'

김병근 기자
2011.01.06 11:37

스마트폰용 피코 프로젝터 및 3D TV용 블루레이플레이어 픽업

아이엠(396원 0%)(대표 손을재)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미국 CE쇼 기간 휴대용 피코 프로젝터를 앞세워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피코 프로젝터는 1인치 이하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쓰는 프로젝터로 스마트폰 대중화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 겨냥해 아이엠은 CE기간 미국 및 홍콩 바이어들을 초청, 피코 프로젝터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루레이용 광픽업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D가 다시 CE쇼의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블루레이용 광픽업은 3D 시청에 필수적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3D TV의 HD 고화질 콘텐츠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선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필수"라며 "아이엠의 블루레이용 광픽업에 대한 수요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엠은 지난해 약 3039억원(추정치)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11년엔 블루레이 광픽업과 피코 프로젝터 등을 앞세워 37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이익은 18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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