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새 서브 브랜드 'BMW i'발표

BMW 새 서브 브랜드 'BMW i'발표

안정준 기자
2011.02.22 09:45

2013년부터 BMW i3과 BMW i8 등 2개 모델 출시 예정

↑BMW i3 렌더링 이미지.
↑BMW i3 렌더링 이미지.

BMW가 지속가능한 미래형 서브 브랜드인 'BMW i'를 발표했다.

이안 로버슨 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사장은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BMW i는 고급 이동수단 분야의 새로운 추세를 반영하며 이를 통해 회사는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 위상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서브 브랜드 런칭의 첫 프로젝트로 BMW는 오는 2013년부터 'BMW i3'와 'BMW i8'등 두 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수년 내 회사의 이동수단 서비스 범위를 크게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미국 뉴욕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BMW i 벤처스'라는 벤처 캐피털 기업을 설립했다.

'BMW i'는 전자 주행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차량 등 대체 동력전달기관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며 미래형 차량 및 서비스,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 이동수단 개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이동수단의 혜택을 하나의 단일 패키지로 제공하는 지능적인 솔루션 제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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