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356,500원 ▲2,500 +0.71%)경영진이 창립 31주년을 맞은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이하 협성회) 기념식에 참석해 삼성전자와 협력업체의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3일 개최된 협성회 31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 최지성 부회장을 비롯해 윤주화 경영지원실 사장, 주요 사업부장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국내 주요 협력사들의 협의체로 1981년에 발족한 협성회는 회원사간 벤치마킹은 물론 삼성전자와 협력사간 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광주전자 합병, 신규 회원사 가입 등에 따라 회원사도 지난해 148개사에서 올해 182개사로 늘어났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협력사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협력사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