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불편한 거 없다"

현정은 회장 "불편한 거 없다"

안정준 기자
2011.03.10 16: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사진전' 범 현대가 참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사진전에 참석한 자리에서 '불편한 거는 해소됐냐'는 질문에 "불편한 거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대를 모았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독대는 이뤄지지 않았다.현대건설(118,600원 ▼9,200 -7.2%)인수 문제로 앙금이 쌓인 상황이지만 현대건설 인수가 마무리되면서 '화해'의 조짐이 감지됐다. 특히 이번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 행사가 화해의 장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 
1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1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