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 혼슈 지역에서의 8.8의 강진과 도쿄 인근 해역에서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에 진출해 있는삼성전자(179,700원 ▼400 -0.22%)직원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현재 파악되고 있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현재 1차 보고를 받은 것으로는 도쿄에 위치한 일본삼성 등에서의 피해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서 "여진 등 후속 피해를 우려해 안전조치를 취한 상태다"고 말했다. 일본삼성에는 약 11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주재원은 150여명 정도다.
이 관계자는 사태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피해발생에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