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측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일본인들의 인명피해가 최소 수백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이 실종자 찾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글의 '실종자 찾기(Person Finder)서비스'는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와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로 구성돼 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한 후 검색창에 찾고 있는 혹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현재 구글은 1만6000개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는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로 서비스 된다.
구글의 실종자 찾기 서비스는 현재 트위터를 중심으로 리트윗(Retweet)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