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 '에센스' 서울모터쇼 베스트카 선정… DNA 물려받은 'M' 입소문 타고 인기↑

인피니티 '올 뉴 M'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서울모터쇼에서 인기를 끌었던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다.
특히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에센스는 본지에서 진행한 '소비자가 뽑은 서울모터쇼 베스트카' 콘셉트카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인피니티는 지난해 6월 '올 뉴 M'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달까지 약 1600여 대의 판매고를 기록, 선전하고 있다. 3세대 풀 체인지를 거치며 정교하게 다듬어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첨단장치,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피니티 측은 "에센스의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올 뉴 M' 역시 파도를 연상 시키는 웨이브 스타일 후드 디자인을 적용,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더블 웨이브(Double Wave)’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실내공간은 운전석과 조수석이 각각 독립된 형태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인피니티는 유독 선을 강조한다. 올해 서울 모터쇼에 참석한 시로 나카무라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에센스는 자연과 동양의 선(線)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밝힐 정도다. '올 뉴 M' 역시 선을 강조하는 에센스의 디자인이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한다.
덕분에 '올 뉴 M'은 美 워즈오토 선정 '2010 올해의 인테리어', 美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 '가장 안전한 모델', 美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 발표 '최고 럭셔리 세단'의 영예를 안으며 세계 유수의 기관으로 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美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2011 최고 럭셔리 세단' 및 美 2011 인텔리초이스 올해 최고 가치의 차 어워드에서 '최고 럭셔리 승용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올 뉴 M'은 국내에서 4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먼저 3700cc급의 경우 스탠다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인피니티 최초로 직분사 시스템(DIG™)을 탑재한 '뉴 M56'이 추가됐다. 가격은 5950만~84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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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피니티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확인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서울·경기지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인피니티 콘셉트카 '에센스(Essence)'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13일 인피니티 강남 전시장(4월 말까지)을 시작으로, 서초(5월 초~5월 중순), 분당(5월 중순~5월 말) 등에서 차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