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혹평' 혼다 '시빅' 출시…최저 2690만원

'美 혹평' 혼다 '시빅' 출시…최저 2690만원

최경민 기자
2011.11.09 12:07

혼다코리아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2년형 9세대 ‘올 뉴 시빅’의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9세대 시빅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될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690만원(LX형), 2790만원(EX형)으로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690만원이다.

뉴 시빅은 미국 컨슈머리포트로부터 혹평을 받으며 추천차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시빅이 컨슈머리포트의 추천차종에서 제외된 것은 이번 9세대 모델이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도 "배신(betrayal)"을 언급하며 시빅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평가한 바 있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내비게이션도 기본으로 탑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2마력, 최대토크 17.7kg.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14.5km/ℓ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출력은 91마력, 최대토크는 13.5kg.m이다. 연비는 24.7km/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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