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코레일 사장, '레일스토리' 자서전 출간

허준영 코레일 사장, '레일스토리' 자서전 출간

김지산 기자
2011.11.14 11:41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3년여 재임 기간 중 느낀 소회를 담은 자서전 '허준영의 레일스토리, 바르고 부드럽게'가 14일 출간됐다.

경찰청장까지 26년간 공직생활에 이어 3만 철도인의 수장이 된 이후 허 사장의 인생역정을 담았다. 자서전에서 허 사장은 '원칙' 있는 삶을 강조했다.

1부 '터널에서 발견한 희망' 2부 '철도와 사랑에 빠지게 되다' 3부 '지혜와 뚝심경영' 4부 '달려라 희망의 나라로' 5부 '나의 꿈 나의 소망' 등으로 구성됐다.

허 사장은 철도공사 사장으로 부임시 '허철도'로 불러 달라며 낙하산이 아닌 '우산'이 되겠다는 의지로 소통경영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광명역 탈선사고 현장에서 체험담과 강성 노조와 갈등, 화해 등은 상생경영의 사례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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