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장관 "무역 2조弗 출발점 삼겠다"

홍석우 장관 "무역 2조弗 출발점 삼겠다"

정진우 기자
2011.12.05 17:01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오늘 오후 3시30분쯤 우리나라 무역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2조 달러로 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지식경제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의 연간 무역 규모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1조 달러를 달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무역 규모 1조 달러라는 국가적인 쾌거를 달성하기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여러분, 근로자 여러분,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앞으로 자동차와 조선, 반도체, IT 등 기존 수출 주력상품과 더불어 바이오 등 첨단산업, SW 등 창의력 바탕의 융합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을 미래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전문 중소·중견기업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와 함께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서민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나은 삶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무역의 질적인 측면을 개선하는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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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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