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의 안전한 설 명절 귀성길을 위해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아침 9시~오후 5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41개의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귀성 고객은 부동액,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오일류, 전구류 등의 점검뿐만 아니라 간단한 소모성 부품의 무상교환도 서비스코너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점검 외에도 내비게이션 지도 업그레이드(현대차는 치악·충주 휴게소, 기아차는 죽암·신탄진 휴게소), 향균탈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안전점검 서비스 △차량 응급조치 서비스 및 정비상담 △현장 수리가 어려운 차량에 대한 직영서비스센터 또는 서비스협력사 안내 등을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 긴급 대여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현대차(445,500원 ▼24,000 -5.11%)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와 블루멤버스 홈페이지(http://blu.hyundai.com),기아차(145,200원 ▼6,300 -4.16%)홈페이지(http://www.kia.co.kr)와 Q멤버스 홈페이지(http://q.k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080-600-6000) 및 기아차(080-200-2000) 고객 센터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은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아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다양한 애로사항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