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소형차로 내수 공략 강화"

한국GM "소형차로 내수 공략 강화"

강기택 기자
2013.03.28 14:25

[2013 서울모터쇼]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28일 "하반기 크루즈와 아베오의 터보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형 SUV 트랙스에 이어 소형 신차로 내수시장을 계속 공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국GM은 여기에다 전기차 스파크 EV도 올해 내놓을 계획이다.

호샤 사장은 "2011년 3월 쉐보레 브랜드 출범한 뒤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며 "총 11개 차종을 선보이며 연간 내수판매 신기록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3살째 되는 올해 첫번째 전략은 고객들이 원하는 신차를 내놓겠다는 것"이라며 "트랙스가 그 첫 사례고 사전계약 신기록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크루즈와 아베오 터보 모델을 내놓고 스파크 EV도 올해 출시하겠다"며 "이를 통한 내수시장 기반강화는 5년간 8조원을 투자하는 새 비전의 핵심영역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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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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