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J 얼티밋' 1호차 서울모터쇼에서 계약완료

재규어 'XJ 얼티밋' 1호차 서울모터쇼에서 계약완료

안정준 기자
2013.03.31 13:32

[2013서울모터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개막 첫날인 28일 XJ 얼티밋(Ultimate)의 국내 1호차 판매 계약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XJ 얼티밋은 재규어 XJ의 최상위급 모델로 브랜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중에서도 최고급 차량이다. 2012년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국내에는 2013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후 폐막과 함께 판매에 들어간다.

XJ 얼티밋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729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재규어 전체 차량 중 최고가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XJ 얼티밋을 소유하게 된 주인공은 XJ 얼티밋이 제공하는 퍼스트 클래스급 뒷좌석을 첫 번째 구매 요인으로 꼽았다.

뒷좌석 시트에는 마사지 및 쿨링 기능이 추가됐으며 편의장치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됐다. 전동식 테이블, 아이패드와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및 샴페인 냉장고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세계적인 영국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인 메리디안(Meridian)의 825W 출력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다. 각 2개의 서브우퍼와 도어우퍼가 장착되며 총 20개의 스피커가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XJ 얼티밋에 탑재된 V8 DOHC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 4.9초의 성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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