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포드 ‘S-MAX’와 ‘올-뉴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냘리(Vignale)는 포드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로 2015년 유럽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형 포드 ‘S-MAX’ 컨셉트카는 스포츠 액티비티 자동차(sport activity vehicle)로 설계됐다. 운전자의 목소리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앱링크(AppLink), 운전자의 맥박과 혈당 등을 체크하는 시트 등이 적용됐다.
1.5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되며 4인승에서 7인승까지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시트가 장착됐다. 또 충돌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고 자동으로 제동하는 지능적 보호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올-뉴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는 4인승 살롱 또는 웨건으로 선보인다. 포드는 비냘리 브랜드를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평생 무료 세차 서비스 및 특별 이벤트 초대 등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포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9g/km인 ‘포커스’ 1.0 에코부스트, ‘피에스타’ 1.0 에코부스트 오토매틱을 전시한다. 또 ‘C-MAX Energi’와 ‘몬데오 하이브리드’ 등의 전기 자동차, 신형 포드 ‘에코스포츠’, 신형 5인승 승합차인 ‘투르니오 쿠리어’의 양산 모델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