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
신만중삼천리(115,700원 ▲500 +0.43%)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는 성장을 통해 기업의 내재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6% 성장한 3조65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지속성장을 위해 필요한 내실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는 환경의 기회와 위기에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며 "성장을 통한 기업의 내재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천리는 이날 주주통회를 통해 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 의안을 통과시켰다. 또 조한우 도시가스사업본부장과 김일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에 신규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