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
하영봉 전 LG상사 사장(현 GS E&R 대표)이 지난해 연봉 10억3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타나났다.
31일LG상사(51,000원 ▲5,750 +12.71%)의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전사장은 지난해 급여 8억3800만원에 상여금 2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 전사장은 지난해 말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이희범 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넘기고 고문으로 물러났다. 이후 GS에서 인수한 STX에너지(GS E&R)의 새 대표를 맡았다.
한편 LG상사의 지난해 임직원 수는 정규직과 계약직 등 총 664명이다. 평균근속연수는 6년3개월이며 1인평균급여는 745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