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에서 87억원 수령

최태원 회장 SK에서 87억원 수령

김훈남 기자
2014.03.31 17:37

[임원 연봉공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서 지난해 87억원을 수령했다.

SK는 31일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최 회장에게 지급된 보수내역을 공개했다. 급여는 24억원에 성과급이 63억원으로 총 87억원이 집행됐다.

지난해 3월 사임한 김영태 전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억1700만원에 성과급 9억7800만원 등 10억9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SK에선 지난해 127명의 임직원이 근무했다. 평균 근속연수는 9.6년에 1인평균급여는 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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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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