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장남 조현준 사장은 9억3600만원
조석래 효성 회장이 지난해 39억5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 조현준 사장은 9억3600만원을 받았다.
31일효성(138,100원 ▲9,600 +7.47%)이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의 보수 총액은 39억500만원으로 급여 26억4600만원에 성과급 3억3500만원이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기본급 6억3200만원에 성과급 3억400만원을 수령했다. 조 회장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상운 부회장은 기본급 8억600만원 등 11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정윤택 사장은 6억54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효성의 임직원은 정규직과 계약직 등 7930명으로 평균근속연수는 11.2년, 평균급여는 62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