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2000억원 사채권자 중 약 1800억 참석

대우조선해양(125,800원 ▲1,700 +1.37%)의 두 번째 사채권자집회도 높은 찬성률로 채무조정안을 가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7일 오후 2시 열린 2000억원 규모의 5-2회차 사채권자 집회가 98.9%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2000억원 사채권자 중 약 1800억 2400만원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찬성 의견은 1782억9000만원이었다. 5-2 집회의 주 채권자는 우정사업본부(690억원)와 수협(400억원), 국민연금(275억원) 등이었다. 5-2회차 사채권자 집회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앞서 오전 열린 3000억원 규모의 4-2회차 사채권자 집회는 99.9% 찬성률로 채무조정안을 가결했다. 4-2 집회의 주 채권자는 사학연금(500억원)과 국민연금(400억원), 우정사업본부(400억원), 농협(300억원), 중기중앙회(200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