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딩(대표 신철호)이 '유콘 2024(UCON 2024)'에서 선보인 특별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콘은 글로벌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 그룹을 엄선하여 음악 팬과 라이브 무대로 교감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지난 9일 그룹 올아워즈(ALL(H)OURS), 휘브(WHIB), 티아이오티(TIOT)가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각 팀의 무대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과의 스페셜 유닛 무대가 케이팝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블렌딩은 본 공연의 글로벌 라이브 중계를 포함해 리메이크 음원 및 독점 콘텐츠가 제공되는 플랫폼 앨범 '뮤빗앨범' 발매까지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뮤빗앨범에는 유콘서에서 공개한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버전이 포함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리메이크된 '선물'은 세 팀의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새롭게 재해석됐다. 올아워즈의 건호, 휘브의 하승, 티아이오티의 금준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원곡의 스윗하고 미니멀한 매력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하며, 유콘서에서 최초 공개된 후 뮤빗앨범을 통해 선공개되어 공연의 감동을 이어갔다.
한편, 블렌딩은 최근 플랫폼 앨범인 뮤빗앨범을 출시하며 플랫폼 앨범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플랫폼 앨범은 CD 없이 앨범에 표기된 NFC나 QR코드를 통해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형태로, CD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렌딩은 자사 플랫폼 뮤빗(Mubeat)을 기반으로 아이돌 앨범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인디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다.
블렌딩은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인기 드라마의 OST를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약 3만 곡의 음원을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으며,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3기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어 탭엔젤파트너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