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활기를 담은 특별한 걷기 대회 '2025 스프링워크서울' 신청 접수

봄의 활기를 담은 특별한 걷기 대회 '2025 스프링워크서울' 신청 접수

이동오 기자
2025.02.26 16:55

어반스포츠는 서울 여의도에서 겨울에 잠들었던 몸을 깨우는 새봄 걷기 대회 '2025 스프링워크서울'을 오는 4월 20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블렌트
사진제공=블렌트

이번 행사는 'Walk'와 'Picnic'이 합쳐진 'Walknic'이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한강의 봄을 배경으로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꽃들 사이를 걸으며 봄의 활기를 미리 느껴보고, 한강의 봄을 가장 먼저 즐겨볼 수 있다.

코스의 경우 참가자들이 각자의 실력에 맞춰 걸을 수 있도록 레벨업 코스와 워밍업 코스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겨울 동안 잠들었던 몸을 깨우는 가벼운 코스의 워밍업 코스는 10K, 걷기에 자신이 있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 된 레벨업 코스는 22K로 운영된다. 정확한 코스 안내도는 추후 어반스포츠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제작된 티셔츠와 물병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트랩, 걷기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돗자리 총 3가지로 구성된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완보하면 받을 수 있는 완보메달과 CP(Check Point)에서 나눠주는 배지, 다양한 간식 등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 내에는 봄 내음이 가득한 포토존 앞에서 인생 사진도 찍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럭키드로우, 스트레칭, 이벤트 부스 등이 준비되어 있어 걷기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5 스프링워크서울'은 지난 1월 블라인드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얼리버드 티켓까지 품절시킨 바 있다. 현재 정규 티켓을 오픈하여 특별한 봄을 즐기고자 하는 2030 참가자들의 지지 속에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약 3,000명의 참가자가 찾아올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까지 대회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어반스포츠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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