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플라, 중기부 TIPS 선정..법률정보 특화 AI 검색 기술 개발 속도

네플라, 중기부 TIPS 선정..법률정보 특화 AI 검색 기술 개발 속도

박새롬 기자
2025.02.28 07:30
사진제공=네플라
사진제공=네플라

리걸테크 스타트업 네플라(대표 최주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네플라 측은 "이번 선정은 네플라의 법률정보 특화 AI(인공지능) 검색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법률 시장에서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TIPS는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VC)과 협력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네플라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법률정보 특화 AI 검색 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 인력 확충 및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10년 넘게 변호사로 일한 최주선 네플라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 법률 실무자 및 일반 사용자 모두가 신뢰할 만한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주선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당사의 법률정보 AI 검색 기술력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며 "변호사와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검색 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플라는 변호사·법학박사 등 법률전문가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 '네플라'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4월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근 법률정보나 전문가를 찾는 일반 사용자 방문이 크게 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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