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기반 딥테크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에스아이디파트너스㈜(대표 변정욱)는 지난 2일 AI 혁신 분야 딥테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페어펙스카운티경제개발청(FCEDA)과 전략 특강 및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FCEDA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정부 공공기관으로 미국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 기업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페어펙스 카운티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와 인접한 도시로 정치적·재정적 기반을 갖춘 미국 내 주요 경제 허브로 1만여 IT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브라이언 한 FCEDA 인터내셔널 총괄책임자는 "페어펙스는 AI 혁신기업에 정보·인프라·네트워킹·거주 등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국 법인 설립부터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시장조사, 미국 현지 기업, 투자자, 연구소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정욱 에스아이디파트너스 대표는 "FCED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해는 AI 혁신기업을 비롯하여 ICT, 양자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성공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국내 딥테크 기업의 미국 진출과 현지 PoC, 고객 발굴, 협력파트너 확보, 투자자 연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