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산업은 이제 단순한 '화장품 판매'의 시대를 넘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개인의 피부·취향은 물론 문화권별 미적 기준까지 해석하는 AI 뷰티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트위닛 이동윤 대표는 자사의 AI 뷰티테크 솔루션 '트위닛(Twinit)'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앞당기고 있다. 트위닛은 매장용 AI 미용진단 디바이스와 홈케어 AI 어시스턴트를 개발·공급하며, 고객 여정 전체를 하나의 데이터 사이클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AI 뷰티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 개인이 설계한 고유한 미적 기준과 취향을 반영하는 초개인화 뷰티 경험을 현실화하고 있다.
트위닛은 PBV(Preferred Beauty Vector) 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피부톤·볼륨·형상과 150여 개 색소 랜드마크를 정밀 진단하고, 브랜드 고유의 질감·톤·광택 데이터를 매칭하여 '선호 미학 벡터'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연결하는 취향 기반 초개인화 추천 기술을 구현했다. 트위닛은 최근 CJ올리브영·GS리테일 등의 대형 유통채널 협력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동윤 대표는 "AI 뷰티는 단순한 피부 진단 수준을 넘어, 지역·인종별 미적 기준과 소비자의 감성적 취향까지 정량화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트위닛은 국내 주요 채널뿐 아니라 북미·중동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PBV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닛은 문화권별 미적 기준과 소비자 취향을 벡터화하는 PBV 분석 기술과 20만 건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 피부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월등한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트위닛 도입 매장에서의 구매 전환율은 평균 25~30%, 일부 캠페인 매장은 40% 이상을 기록하며 트위닛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소비자 행동 변화를 견인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에서 인체 데이터 활용 기술과 사업 전략 경험을 쌓은 이동윤 대표는 "트위닛의 뷰티 AI 솔루션은 매장용 B2B 디바이스와 홈케어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구조를 갖고 있으며, 온라인 SaaS나 단일 제품군에 집중하는 경쟁사 대비 분명한 확장성과 비교우위를 지닌다"고 말했다.
올리브영, GS25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트위닛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윤 대표는 "글로벌 뷰티 리테일 시장은 2028년까지 7,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AI 기반 초개인화는 브랜드, 리테일러의 핵심 투자 분야"라며 "트위닛은 매장 데이터 기반 B2B 매출뿐만 아니라 홈케어 서비스로 확장 가능한 B2B2C 구조를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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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와 협력해 전국 백화점 전 매장에 공급을 시작한 트위닛은 하반기 북미 시장 6,000여 개 유통 채널을 보유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으로 본격적인 시장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윤 대표는 "PBV 기반의 초개인화 알고리즘과 폐곡선 데이터 구조를 통해 뷰티 산업에서 독보적인 해자를 구축하여 글로벌 뷰티 산업의 혁신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