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글로컬 리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덕호 이사장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전북취재 본부장
출연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덕호 이사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한국 식품산업은 K-푸드 열풍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이 13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우리 식품기업의 연구개발, 푸드테크, 수출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성장파트너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의 김덕호 이사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간단히 소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의 이사장 김덕호입니다. 우리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전북의 익산에 식품 전용국가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조성되어있는데 식품기업의 연구개발이랄지, 시제품 제작, 품질검사, 수출 마케팅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창업과 식품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이면 이사장님 취임 1주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이사장님께서 가장 중점을 둔 사업은 무엇이고 또 그 성과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지난 1년이 좀 안 됐습니다마는, 제가 제일 중점을 뒀던 게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입니다. DX 구축을,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었는데 특히, 우리 진흥원에서는 식품기업들 B2B 플랫폼을 연결하는 푸드이음 정보 플랫폼 사업을 했습니다. 이거는 식품기업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여러 가지 식품 관련된 원재료랄지, 아니면 파트너 기업을 찾는달지, 전문가를 찾는달지 여러 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서 저희들이 서비스를 해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는데요. 저희들이 푸드이음 사용자를 실제 모집을 해가지고 그분들이 실제 80%가 넘는 분들이 그 푸드이음을 실제 이용을 해서 실제 파트너 기업을 찾는달지, 아니면 포장재 시험분석을 의뢰한달지 여러 가지 정보를 활용을 해서 이 식품산업의 혁신을 하는 생태계에 핵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 사업이 가장 성과가 있다. 라고 자평을 해봅니다.
독자들의 PICK!
-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 이런 성과받게 된 비결이 궁금한데요.
▶ 감사합니다. 물론, 그 성과는 저 혼자 한 일은 아니고요. 지난 1년 동안 저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합심해서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공기관 평가는 굉장히 복잡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외부인이 평가를 하고요. 기업 공공기관의 어떤 사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ESG라 그래서 환경이라든가 아니면 사회에 대한 공헌도까지 따지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4년 연속 A등급을 맞았는데 굉장히 큰 성과고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 중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A등급을 맞았던 그런 기관이라고 해서 저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높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에는 얼마나 많은 기업이 입주해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클러스터 입주 기업 중에 성공사례도 많이 있을 겁니다. 소개해주시죠.
▶ 저희들이 이제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처음 완공을 해가지고 입주를 시작한 지가 2017년부터 입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29개가 입주 계약을 했고요. 그중에서 88개가 공장을 실제 가동을 해가지고 약 연간 1조 1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 공장 말고도 우리 이제 벤처센터가 있는데 거기에 소규모 벤처기업이 서른다섯 개가 입주를 해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장 가동 88개 중에서 12개 기업이 수출이 확대된달지, 아니면 판로에 따른 매출이 향상된달지 여러 가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입주 기업 중에서 순수본이랄지, SCDD라는 기업은 입주 당시보다 매출액이 두 배 이상 증가를 한 그런 매출을 달성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입주 기업이 입주여건 개선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오프라인 판로 확대나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서 기업매출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사진=MTN [글로컬 리더]](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0315227078512_1.jpg)
- 이번에는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의 주력 정책 사업과 그 성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고령 친화 식품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발한 고령 친화 우수식품의 매출이 114억 원을 돌파했는데요. 고령 친화 식품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무엇인지 설명 해주시죠.
▶ 고령 친화 식품은 왜 중요하냐면, 대한민국 사회가 이제 고령화 시대를 지나서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하기 때문에 먹는 식품까지도 고령화 식품을 만들자는 게 정부의 정책이 되겠습니다. 고령 친화 식품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고령자분들이 잘 먹어야 되기 때문에 실제 고령자의 신체 변화, 씹는 기능 이런 거에 맞춰서 설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 고령친화식품의 조건으로서는 부드럽게 식품을 부드러운 식품을 넣어서 먹기 쉽고 안전하고 식품으로서 안전하고 또 이제 고령자한테 적합한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어야 된다는 요건이 있습니다. 저희 식품진흥원에서는 고령 친화 식품을 2021년부터 지정하기 시작을 해서 현재까지 약 51개사 그리고 242종의 고령 친화 식품을 우수식품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지금 판로 개척이라든가 산업 전반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인증제품들이 약 114억 원 정도 매출을 올려서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고령 친화 식품 시장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올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전시회 케어 쇼에도 식품진흥원이 참가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고령 친화 식품이 해외에 처음 소개된 사례였던 만큼 현지 반응이 굉장히 궁금한데요. 또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해서 일본과 대만과의 교류도 진행 중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교류를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일본에서 열린 케어 쇼라는 것은 우리의 고령 친화 식품을 일본에서는 ケア食品이라고 그렇습니다. 케어 푸드. 그렇기 때문에 케어 쇼는 고령 친화, 일본에서도 고령 친화 식품이 굉장히 산업이 우리보다 더 발달을 했는데 그거에 대한 케어 쇼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이제 저희들이 처음으로 참석을 해서 저희 고령 친화 식품을 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때문인지 일본이랄지, 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우리한테 많은 관심을 갖게 돼서 거기서 이제 네트워킹을 통해서 차후로 우리는 대만하고도 9월달에는 대만에 가서 저희 이제 고령 친화 식품 관계자들이 가서 한국의 고령 친화 식품을 소개를 하고 10월달에는 또 대만 관계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가지고 고령 친화 식품에 대해서 알아가는 그런 계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 이러한 성과는 식품진흥원의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가운데 청년 식품 창업센터를 준공해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다고요?
▶ 네. 맞습니다. 작년 10월달에 청년 식품 창업센터를 개소를 했습니다. 이 창업센터는 주목적이 식품에 관해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자들이 식품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이 센터는 단순히 창업을 위한 어떤 강의식 그런 토론만 하는 게 아니고, 식품에서 시제품을 제작한달지, 아니면 기술이 막히면 기술을 도와준달지 멘토링, 그다음에 사업화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지원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초기부터 이렇게 단계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또한, 저희 청년 식품 창업센터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랄지, 그다음에 투자 유치 등도 같이 주선을 해서 제대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청년 식품 창업 관심자를 위한 오디션형 창업캠페인을 추진해서 약 20여 명을 선발을 해서 지금 현재 국내 농산물 활용을 해서 식품 창업교육, 컨설팅, 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고 55개사를 선정을 해서 예비, 초기 청년 식품창업자를 선발해서 사업화 자금지원이랄지 멘토링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유망 창업자들을 발굴해서 투자설명회, 제품전시회나 기술설명회 등을 참가해서 6월 말 기준으로 해가지고 약 다섯 개사, 14.3억 원어치의 국내 판로 개척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북미 최대규모의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셨다고요? 한국식품에 대한 미국 바이어와 그리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기회였을 것 같은데요. 그게 어떤 박람회고 또 현지 반응과 성과도 자랑을 좀 해주시죠.
▶ 지난달 말에 미국 뉴욕에서 2025년 썸머 팬시 푸드 쇼라는 게 있었는데요. 거기에 참가를 했습니다. 이 박람회는 북미지역 캐나다와 미국에서 프리미엄 식품 박람회로서 전 세계의 2,000여 개 되는 식품 업체들이 참가를 하고 매년 약 3만 명 이상의 바이어나 아니면 식품기업들이 참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K-푸드에 대한 미국 바이어나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저희들이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한국식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현지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입주 기업 여섯 개사하고 같이 공동관을 운영을 했는데요. 약 2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했고 실제 수출계약 체결이나 샘플 오더로 이어지는 성과도 일부 있었습니다. 특히, 이제 현지 유통업체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한 사례나 현지 레스토랑하고 연계한 K-푸드 마케팅 기획 제안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주 기업들이 수출판로 개척하는 장이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여기에 식품진흥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저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계신데요. 최근에는 한국의 전통 장류 소스가 인기죠. 이들 식품기업에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십니까?
▶ 저희 진흥원에는 소스 산업화 센터라는 게 있습니다. 그거는 한국의 전통 장류랄지, 소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서 만든 센터가 되겠습니다. 먼저, 저희들이 글로벌 K-소스 개발이라는 사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해서 기술 지원을 통해서 제품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달지, 아니면 현지 세계 시장에 적합한 현지의 마케팅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규모 기업들이 첫발을 떼야 되잖아요.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해외 수출하고 관련된 유통 MD 상담회를 운영을 해서 그런 해외 수출 마케터들하고 소규모 기업들하고 연결시켜주는 그런 저희들 말로는 소스 전통식품 솔루션 데이라는 것도 추진을 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K-소스가 전 세계인의 식탁에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지역 소멸위기의 반절을 위한 복합타운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지역의 인구 유출이랄지 고령화가 지속되는 이유는 인구구조가 빠르게 붕괴되고 거기에 산업이 없어서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지역에 산업을 심고 거기에 이제 교육이랄지 주거랄지 복합적으로 이렇게 개발을 해주게 된다면 지역 소멸의 큰 반전 계기가 될 겁니다.
-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산업단지에 많은 식품기업이 입주를 해서 각종 제품을 개발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에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우리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국가산업단지인데 우리 입주 기업의 가장 큰 에러는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제 시제품 제작이랄지 아니면 식품은 식품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품질검사랄지, 소비자 반응이랄지, 유통채널 진입이랄지 여전히 여러 가지 장벽이 있습니다. 특히, 이제 소규모 기업 같은 경우는 인력도 부족하죠. 그다음에 자금이나 정보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한 에러 사항을 많이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을 저희 진흥원들이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기술 지원뿐만 아니고, 판로 개척이나 인증획득 그다음에 수출까지 이렇게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는 종합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식품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청년 창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까?
▶ 지역에 저희들이 소규모 클러스터 복합타운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거는 새롭게 식품기업을 지역에다가 심는다는 개념은 아니고요. 지역에 가서 보시면 중소기업, 소규모 청년 창업 기업, 소규모 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을 엮어서 네트워킹하고 저희 진흥원이 기술적으로 전문가들 데리고 가서 조금만 도와주게 된다면 그 지역의 클러스터가 완성이 되게 되는 거거든요. 거기에다가 지자체하고 협조를 해서 보육이나 교육 기능, 주거 기능을 더 추가를 해서 복합타운 개념으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사진=MTN [글로컬 리더]](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0315227078512_2.jpg)
- 이번에는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의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은 창립 14주년 맞아 미래 식품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진흥기관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 그거는 지난 14년간 쌓아온 기반 위에서 이제는 우리 식품진흥원이 진짜로 식품산업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앞으로 K-푸드를 중심으로 해서 세계로 우리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리딩하고 지원하는 그런 중심기관이 되겠다는 겁니다. 앞으로 푸드테크도 있고 기능성 식품이라든가 아니면 환경 문제, 식품에 따른 환경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SG 기반 산업 등 미래 분야에 아주 능동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대응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K-푸드를 중심으로 해서 글로벌화 되는 그런 산업 체계를 갖춰야 되는데 그거를 우리 식품진흥원이 앞으로는 리딩을 하겠다. 하는 포부를 밝힌 것입니다.
- 식품진흥원이 하반기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제 저희들이 1년에 한 번 국제 컨퍼런스를 엽니다. 그래서 10월 29일 날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 제15회 식품진흥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주제는 퓨처 푸드 넥서스라고 그래가지고 식품산업의 경계를 넘다. 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전 세계의 식품을 리딩하는 기업들, 그다음 전문가들을 모셔다가 우리 식품기업들하고 같이 컨퍼런스를 하는 거기 때문에 좋은 글로벌 정보랄지 트렌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드리고자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식품기업들뿐만 아니고, 여러 국민들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식품산업의 성장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 한국 식품은 지금은 이제 일부 K-팝 스타랄지 이런 것들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과 건강 이런 걸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흐름에 잘 부합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K-푸드 민간 기획사나 이런 것들이 혁신의 빛을 보게 된다면 앞으로는 K-푸드라는 제품을 넘어서 음식을 넘어서 K-푸드, K-컬처의 중심축에 K-푸드가 우뚝 서게 될 거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지금 이제 식품 업계에서는 기능성 식품이나 푸드테크라고 해서 새로운 개념이 미래 분야에서 많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 식품산업도 단순한 식품을 가공하는 그런 산업을 넘어서 문화하고 결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 대한민국 식품기업들하고 협력을 통해서 그런 미래를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남은 임기 동안 이사장님께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임기가 좀 남아있는데요. 제가 굉장히 형이상학적인 많이 비전을 얘기하니까 실질적인 손에 잡히는 성과가 없다. 라고 주변에서 조금 얘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에도 조금 집중하고자 합니다. 특히, 기업들이 우리 입주 기업뿐만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식품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성과랄지, 아니면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공공기관에서의 성실한 역할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도 조금 다지고자 합니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식품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식품산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래 식품산업은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첨단기술 확보에 집중하며 K-푸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이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신 김덕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