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 반도체 산업의 혁신 방향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이 오는 11월4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회장 최윤화)가 주최하고, △동의대학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해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융합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산업 전반의 에너지 전환과 AI 접목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다룰 계획이다.
행사와 함께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취업·홍보 페스티벌'도 동시에 열린다. 채용 설명회와 기업 홍보, 전시 부스 운영 등이 운영되며 전력반도체 분야 인재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취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협회 측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