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홀딩스(8,160원 ▲160 +2%)가 17일 5120억원 규모의 LG광화문 빌딩을 취득했다.
LX홀딩스는 이날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토지와 건물 등 유형자산을 LG(91,800원 ▲4,200 +4.79%)로부터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자산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다. 현재 LX그룹의 지주사인 LX홀딩스를 비롯, 계열사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 MDI, LX벤처스가 임차해 본사로 사용 중이다.
양수기준일 및 등기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사옥 매입은 중장기 자산가치 제고 및 지속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