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드림, KIC 실리콘밸리 DH PMF 프로그램 선정.. HLTH 2025 참가

돌봄드림, KIC 실리콘밸리 DH PMF 프로그램 선정.. HLTH 2025 참가

허남이 기자
2025.10.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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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돌봄드림이 2025년도 KIC 실리콘밸리 Digital Health PMF 프로그램 참가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행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KIC Silicon Valley)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지털헬스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현지 시장 검증 및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사진제공=돌봄드림
사진제공=돌봄드림

돌봄드림은 비침습식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얼리(Carearly)'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미국 내 의료·복지 분야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이어 돌봄드림은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지털헬스 컨퍼런스 'HLTH 2025'에도 참가해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지에서는 케얼리의 비침습식 생체신호 측정 기술과 조기 이상징후 감지 시스템이 의료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북미 시장 내 실증 및 파트너십 협력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는 "실리콘밸리 프로그램과 HLTH 2025 참가를 통해 당사의 기술이 글로벌 수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돌봄드림은 앞으로도 해외 R&D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케얼리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사업화를 통해 '조기 감지 기반 스마트 돌봄'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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