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숲체험 우수사례로 주목 받아
지역콘텐츠 전문기업 더휴앤(대표 장영화·대구대학교 겸임교수)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함께 걷는 우리 마을 숲 도우미' 체험확산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기관을 중심으로 숲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서비스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더휴앤이 기획한 차별화된 숲여행형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내년도 사업 예약 문의가 잇따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더휴앤은 숲여행 우수사례 기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선진지 견학지로 방문하고 있으며, 숲여행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컨설팅 및 자문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영화 대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여행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산림복지와 산림서비스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영화 대표는 "해마다 숲체험에 참여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려 노력했다"며, "2026년에는 인문학적 접근을 결합한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과 더 깊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더휴앤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광역시교육청, LH,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구시, 앞산공원관리사무소 등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앞산공원 숲해설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봄철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더휴앤은 2026년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인문학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한층 확산시키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하고 깊이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