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메라(EarthMera)가 오는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Web Summit(웹서밋) 2025'의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웹서밋은 리스본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테크 콘퍼런스이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정렬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스메라는 AI를 활용해 일상 속 친환경 행동을 기록·검증하고 게임화 및 보상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SDG 12(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및 SDG 13(기후 행동) 부합도 △사용자 참여 제고 제품 설계 △파트너십 기반 확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어스메라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어스메라는 △공식 라벨 △투자자·미디어 네트워킹 기회 △현장 프로그램 우선 접근 등 혜택을 얻는다. 특히 웹서밋의 스타트업 쇼케이스 세션에 초청돼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훈 어스메라 대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국내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웹서밋을 널리 알리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메라는 기업 제품·서비스의 고객 행동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 데이터를 제공, 마케팅 효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동시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