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데이타베이스, 'y-BE'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급기업 선정

YH데이타베이스, 'y-BE'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급기업 선정

윤숙영 기자
2026.02.24 16:47
사진제공=YH데이타베이스
사진제공=YH데이타베이스

IT 업체 YH데이타베이스(대표 최대룡)가 근태관리시스템 'y-BE'(와이비이)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y-BE는 2025년 동일 사업에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HR(인적자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근태관리시스템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영세사업장의 노동법 준수를 돕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y-BE는 근태관리부터 근로계약, 급여관리 등 영세사업장에 필요한 핵심 HR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공한다. 별도 노무 인력 없이도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은 △GPS(위치정보시스템) 기반 출퇴근 기록 △연차 관리 및 촉진 자동화 △전자결재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 △급여명세서 자동 발송 △PC-OFF 등이다.

업체 측은 "사전 승인 과정에서 근무 형태를 미리 설정해 근로시간 누락이나 중복 입력을 막는다"며 "쌓인 근태 데이터는 총 근로시간과 연장·휴일·야간근로, 지각·조퇴·결근 등으로 자동 분류해 기간별·구성원별 출근부 엑셀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계약서 작성과 급여명세서 발송 기능은 노동관계법 준수에 필요한 기록 관리 체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사업에서 확인된 이용 만족도는 영세사업장의 행정 효율과 노무 관리 안정성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비용 부담 없이 근태·노무 관리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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