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조은에듀테크는 (사)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협력해 추진한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약 6,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조은에듀테크는 학교별 학습 환경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운영을 진행했으며, 사업 중간평가와 현장 모니터링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조은에듀테크 참여 강사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업 성과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확산됐다. 지난 12월 열린 '제3회 디지털새싹 키재기 페스티벌'에서는 학생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대회에서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등 기관의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디지털새싹 해커톤 대회 '2025 CODE'에 참가해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